STEM 은 과학( S cience), 기술( T echnology), 공학( E ngineering), 수학( M athematics)의 머리글자로, 2000년대에 미국에서 시작된 교육 모델입니다.
초등학교의 산수 레벨부터 이공계의 대학의 내용까지, 심리스하게 연결되는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
세계에는 경제적 이유나 사회적 배경에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어린이나 여성이 많이 있습니다.초등교육은 끝나도 대학 등의 고등교육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은 개발도상국은 물론 선진국에서도 많습니다.
양질의 교육은 SDGs의 4번째 목표가 되고 있어 세계적으로 중요한 과제입니다.
수학은 도움이 되나요?
「수학이 무엇의 도움이 될지 모른다」라고 하는 중학·고교생은 많다고 생각합니다.실은 수학은 세상의 다양한 장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벡터·행렬·삼각함수는 3DCG나 로봇의 제어에 빠뜨릴 수 없습니다.
지수 함수는 AI와 데이터 과학에서 대활약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일관된 STEM 교재를 만들어
미래가 되고 싶은 자신을 향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대학 교재는 만들 수 없다?
대학 수준의 교재를 만드는 것은 힘들어 보일지도 모릅니다.그렇지만,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대학에서 배운 것을 교재로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대학 수준의 이계의 Youtube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대학의 선생님의 설명보다 유튜버의 설명이 훨씬 알기 쉬운 것이 많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3D 애니메이션이나 수식 처리 등의 IT 기술을 사용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공동 창립 멤버에 참가해, 조금씩 교재를 늘려 가면 결코 황당 무련한 챌린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험 시설 필요?
최근의 기술 혁신은 눈부시고 다양한 전자 기기의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마이크로 컴퓨터나 서보 모터라면 수천원에서 수만원으로 살 수 있고, 3D 프린터나 레이저 가공기도 30만원 정도로 살 수 있습니다.
대학이나 기업의 실험 시설에 갈 수 없어도, 집에서 경미한 비용으로 AI 탑재 로봇 등 다양한 기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STEM의 지식이 있으면 누구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스타트업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런 멋진 시대가 왔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습니다.
마이크로 컴퓨터
서보 모터
3D 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납땜이 불가능해도 괜찮습니다.
사진과 같이 브레드 보드를 사용하면 전선을 구멍에 꽂는 것만으로 배선이 가능합니다.마이크로 컴퓨터의 프로그램도 USB를 PC에 연결하여 쉽게 할 수 있습니다.
AI·로봇·양자 컴퓨터의 공략 맵
초등학교의 산수 레벨부터 AI·로봇·양자 컴퓨터까지 무엇을 배우면 좋은지 공략 맵을 만들고 있습니다.앞으로는 항목을 추가함과 동시에 각 항목에 대응하는 교재도 작성해 나갈 것입니다.
다언어 대응도 합니다.
링크 : AI·로봇·양자 컴퓨터의 공략 맵
교재의 예
교재는 전세계에서 사용하고 싶기 때문에 기본은 영어로 작성합니다.영어판이 어느 정도 되어서 각국어로 번역해 갑니다.
|
|
|
|
지금까지 만든 교재
모두 일본어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앞으로는 다언어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YouTube 채널
모두의 STEM이라는 채널로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초등학생의 산수 레벨로부터 케플러의 법칙·AI까지, 순서를 쫓아 직감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Youtube : https://www.youtube.com/@user-wp9fq8po5d/videos
1만엔대로 AI 탑재 로봇 암을 자작
AI 탑재 로봇 암의 자작을 하면서, AI나 로봇 제어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링크 : https://uroa.jp/arm
고등학생을 위한 AI 탑재 로봇 암의 자작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과 물리적 지식이 로봇 암 설계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소개합니다.링크 : https://uroa.jp/school/